얼굴에 생긴 갈색 자국을 흔히 ‘색소’로 묶어 부르지만, 기미와 잡티는 생기는 층도 원인도 다릅니다. 구분이 먼저이고 치료 계획은 그다음입니다. 같은 레이저라도 대상이 무엇이냐에 따라 설정이 달라집니다.
이런 경우에 상담합니다
- 광대 부위에 좌우 대칭으로 옅은 갈색 면이 보일 때
- 점처럼 경계가 뚜렷한 자국이 늘어날 때
- 여드름이 가라앉은 자리에 색이 남을 때
- 여름이 지나면 진해지고 겨울에 옅어지기를 반복할 때
진료 범위
| 구분 | 내용 | 접근 |
|---|---|---|
| 기미 | 진피와 표피에 걸쳐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치료와 함께 자외선 관리가 중요합니다 |
| 잡티 · 주근깨 | 경계가 비교적 뚜렷합니다 | 대상이 명확해 접근이 단순한 편입니다 |
| 염증 후 색소침착 | 여드름·상처 뒤에 남는 색입니다 | 원인 진정이 먼저인 경우가 많습니다 |
상담에서 확인하는 것
같은 이름의 시술이라도 설계에 따라 진행이 달라집니다. 아래 항목은 진료에서 함께 확인하는 내용입니다.
| 항목 | 확인할 내용 |
|---|---|
| 색소의 층 | 표피인지 진피인지에 따라 계획이 달라집니다 |
| 악화 요인 | 자외선 · 열 · 마찰 중 무엇이 관여하는지 |
| 회차 설계 | 한 번에 강하게보다 나누어 접근하는 이유 |
| 재발 관리 | 치료 이후 유지 관리 방법 |
| 병용 요법 | 외용제나 복용약을 함께 쓸지 |
진행 순서
- 상태 확인 — 피부 상태와 이전 시술 이력,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합니다.
- 계획 설명 — 가능한 방법을 비교해 안내하고, 권하는 이유를 함께 설명합니다.
- 시술 — 설계한 범위와 조사량으로 진행합니다.
- 경과 확인 — 다음 확인 시점을 함께 정합니다.
지금 필요하지 않은 시술은 미루자고 말씀드립니다. 상태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으며, 진행 여부는 진료에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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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Q1. 기미와 잡티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A. 경계와 분포, 생긴 층이 다릅니다. 겉모습만으로 구분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 진료에서 확인한 뒤 접근을 나눕니다.
Q2. 레이저 토닝은 몇 회 정도 받나요?
A. 색소의 층과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 번에 강하게 하기보다 간격을 두고 나누어 진행하는 편이며, 회차는 경과를 보며 조정할 수 있습니다.
Q3. 치료가 끝나면 다시 생기지 않나요?
A. 색소는 자외선을 비롯한 생활 요인의 영향을 받습니다. 치료 이후에도 관리가 이어져야 하는 이유이며, 유지 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드립니다.
Q4. 기미 치료 중에 주의할 점이 있나요?
A. 자외선 차단과 열 자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사우나나 강한 마사지처럼 열과 마찰이 큰 활동은 시기를 조정하는 편이 좋습니다.
